MS, 새 회계연도 영업 회의서 코파일럿-클로드 비교 논거 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15일 열린 내부 영업 회의에서 7월에 시작된 2027회계연도의 AI 제품 판매 전략을 영업 조직에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자사 코파일럿에 탑재된 앤트로픽 클로드의 약점을 고객에게 설명하도록 하는 교육이 이뤄졌다고

MS, 코파일럿과 클로드 비교해 영업 논거 제시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은 회의에서 자사 AI 플랫폼의 비용, 보안 통제, 통합 시스템을 영업 논거로 강조하도록 직원들에게 지시했다. 제이 파리크 수석부사장은 경쟁사와 달리 마이크로소프트가 완전한 엔드투엔드 시스템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엔드투엔드 시스템은 AI 모델의 도입과 미세조정, 배포, 운영, 모니터링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처리하는 방식을 말한다.
제이컵 안드레우 수석부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앱에서 클로드가 코파일럿보다 느리고 정확도가 낮으며 기업용 보안 통합 기능도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이는 안드레우 수석부사장의 주장으로, 객관적으로 검증된 성능 비교 결과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 클로드가 코파일럿에 탑재돼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영업 조직이 고객에게 클로드의 상대적 약점을 설명하도록 교육받았다고


자체 모델 확대와 비용 절감 흐름
마이크로소프트는 Word와 Excel에서 오픈AI와 앤트로픽 모델 일부를 자체 모델로 교체하기 시작했다. 같은 매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AI 부문 책임자는 앤트로픽에 지급하는 비용을 없애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회사 내부에서는 클로드 코드 사용도 줄었다. MAI 모델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AI 모델 계열이다.
사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CEO)는 향후 1년간 기업 고객의 주요 관심사가 AI 운영 비용 관리와 더 저렴한 모델 활용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델라 CEO는 유니레버가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을 이용한 보험금 청구 처리 자동화로 3억달러의 비용 절감을 기대한다고 소개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수치가 예상 절감액이라고 설명했다고


자료사진 출처
총 3건-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92동 건물 · 자료사진
-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 자료사진
- 클로드 AI 로고 · 자료사진
원문 출처
총 2건- AI타임스 "오픈AI·앤트로픽 약점 찔러라"...MS, 새 영업 지침서 파트너 정조준
- The Next Web Microsoft is coaching its salespeople to talk down the models it still run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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