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샷AI, 2.8조 파라미터 모델 '키미 K3' 공개…가중치 7월 27일 공개 계획
중국 스타트업 문샷AI가 초대형 AI 모델 '키미 K3'를 공개하고, 오는 2026년 7월 27일까지 이 모델의 가중치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런트엔드 코딩을 평가하는 아레나 벤치마크에서 미국 앤스로픽의 페이블5를 앞섰다.

무슨 일이 있었나
중국 스타트업 문샷AI가 새 AI 모델 키미 K3를 공개했다. 이 모델의 파라미터 규모는 2조8000억 개다. 파라미터는 AI 모델의 규모와 처리 능력을 나타내는 값이다.
ZDNET은 키미 K3의 공개일을 2026년 7월 16일로 전했다. 문샷AI는 2026년 7월 27일까지 키미 K3의 가중치를 공개할 계획이다. 오픈 가중치 모델은 외부 개발자가 자유롭게 내려받아 수정하고 실행할 수 있는 모델이다. 다만 키미 K3의 가중치는 아직 공개 전이며, 7월 27일까지 공개하겠다는 일정만 제시된 상태다. ZDNET은 키미 K3를 현재 시장에서 가장 큰 오픈 가중치 모델로 소개했으며, 같은 매체에 따르면 디프시크 V4 프로의 파라미터는 1조6000억 개다.
성능과 가격

키미 K3는 프런트엔드 코딩을 평가하는 아레나 벤치마크에서 앤스로픽의 페이블5를 앞섰다. 다만 문샷AI는 키미 K3의 전체 성능이 페이블5를 넘지는 않으며, 일부 개별 벤치마크에서만 페이블5와 GPT-5.6에 필적한다고 설명했다고 초기 평가에서 키미 K3는 앤스로픽 오푸스 4.8과 대등한 수준으로 평가됐지만 페이블5와 GPT-5.6 Sol에는 미치지 못했다.

가격 면에서는 ZDNET 기준 출력 100만 토큰당 키미 K3가 15달러로, 페이블5의 50달러보다 낮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에 따르면 작업당 평균 비용은 키미 K3가 0.94달러로, GPT-5.6 Sol의 1.04달러에 근접하고 오푸스 4.8의 1.80달러보다 낮다.
배경과 남은 쟁점
The Decoder는 문샷AI를 직원 약 300명 규모의 스타트업으로 소개했으며, BBC Technology는 이 회사가 알리바바와 텐센트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키미 K3 발표 뒤 홍콩 증시에서 즈푸와 미니맥스 주가가 각각 약 27%, 16% 하락했다.
The Decoder는 서구 AI 연구소들이 그동안 중국 모델의 경쟁력을 디스틸레이션과 연결해 왔다고 전했다. 디스틸레이션은 작은 모델이 큰 모델의 출력을 학습하는 기법이다. 다만 MIT와 구글 딥마인드 소속 연구자 미힐 바커는 키미 K3의 결과를 디스틸레이션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는 개인 견해를 밝혔다.


자료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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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스로픽 로고 · 자료사진
원문 출처
총 3건- BBC Technology China's Moonshot AI claims Kimi K3 can rival OpenAI and Anthropic
- The Decoder Just like Deepseek, China's Kimi K3 is forcing Western AI labs to question their compute advantage
- ZDNET Moonshot's open-source Kimi K3 model beats Anthropic's Fable 5 on this benchmark
이 기사는 위 원문들에서 사실만 교차 확인해 재구성했으며, 원문 문장·사진을 전재하지 않았습니다. 집필 단계의 AI는 원문을 열람하지 않고, 별도 검증을 통과한 사실만 사용했습니다. 사실관계에 오류가 있다면 정정을 요청해 주세요(nickpark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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