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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오픈AI 최첨단 AI 접근에 정부 승인 필요 보도…백악관은 부인

Techmeme · The Next Web

앤스로픽과 오픈AI의 최첨단 AI 모델을 어떤 기업이 쓸 수 있는지 정하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The Next Web는 CNBC가 사안에 정통한 2명을 인용해 앞으로 파트너 명단에 정부의 명시적 승인이 필요해진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The Next Web는 CNBC가 사안에 정통한 2명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앤스로픽과 오픈AI의 최첨단 AI 모델에 어떤 기업과 주체가 접근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종전에는 개발사가 접근 대상을 직접 정했다는 것이 보도의 설명이다.

확인된 창구와 엇갈리는 주장

논의의 중심에는 골드 이글이 있다. 골드 이글은 백악관이 출범시킨 사이버 취약점 관련 AI 정보공유 창구다.

CNBC 취재원은 이 프로그램이 신규 AI 모델에 접근하는 기업의 승인 권한을 백악관에 두게 된다고 주장했다. 반면 백악관 관계자는 정부가 AI 공개를 승인하는 것은 아니며 기업 참여는 자발적이라고 CNBC에 밝혔다. The Next Web는 CNBC 취재원들이 이 설명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어느 쪽 설명이 사실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미국 백악관 남쪽 외관
미국 백악관 남쪽 외관

기존 접근 관리와 확인되지 않은 범위

The Next Web는 앤스로픽이 프로젝트 글래스윙으로 미토스 사이버보안 모델의 접근을 관리했고, 오픈AI도 데이브레이크라는 유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앞으로 이 파트너 명단에는 정부의 명시적 승인이 필요하다.

The Next Web는 행정부가 국가안보 우려를 이유로 앤스로픽의 클로드 미토스 5와 페이블 5 접근을 차단한 뒤, 수주간 협상을 거쳐 이를 복구했다고 전했다. 오픈AI는 정부 요청을 따르기 위해 신규 모델을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제한하겠다고 밝혔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트럼프의 행정명령은 테스트를 위한 정부의 모델 조기 접근을 AI 기업들에 요청하면서 이를 자발적 사안으로 규정했다. 이 매체는 골드 이글이 이 자발적 요청을 승인 통제에 가까운 장치로 구체화했으며, 정부가 입법이나 규제기관 없이 최첨단 AI 배포에 사실상의 권한을 갖게 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이는 The Next Web의 해석으로, 구체적 적용 범위와 절차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노스 무선 스피커 PL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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