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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AI 에이전트 협업·수익화 묶은 '유니티 7' 공개…2027년 1분기 정식 출시

디지털투데이 · 테크M

유니티가 AI 코딩 에이전트가 게임 제작에 함께 참여하는 차세대 플랫폼 '유니티 7'을 서울 코엑스 개발자 행사 '유나이트 서울 2026'에서 공개했다. 프리뷰는 2026년 12월 나오고 일부 기능은 그보다 앞서 베타로 제공되며, 정식 버전은 2027년 1분기에 출시된다.

출시 일정과 적용 범위

정식 프리뷰 배포 시점은 2026년 12월이며, 그에 앞서 일부 기능이 베타 형태로 미리 열린다. 정식 버전은 2027년 1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발표는 2026년 1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유나이트 서울 2026’에서 이뤄졌다. 매튜 브롬버그 유니티 사장 겸 CEO는 개발자·아티스트·프로듀서에 더해 코딩 에이전트까지 함께 참여하는 개발 구조를 유니티 7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유니티 7은 유니티 6 아키텍처를 계승해 기존 코드와 에셋 이전을 지원한다. 유니티는 에셋스토어 주요 패키지 68개의 호환성을 사전 시험하고 있다고

AI 협업과 엔진 개발 기능

디지털투데이에 따르면, 명령줄 인터페이스(CLI)와 공개 API를 이용하면 담당자들이 각자의 작업 환경에서 에셋 검증과 빌드 배포에 참여할 수 있다.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은 외부 AI 도구와 유니티를 연결하는 통신 규칙으로, 유니티 7에 무료로 포함된다.

엔진 측면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소스 닷넷 실행 환경인 코어CLR을 기반으로 엔진 코어를 현대화하고, 바뀐 부분만 다시 불러오는 ‘동적 리로드’를 적용한다. 유니티가 공개한 ‘빠른 플레이 모드 진입’ 시험에서는 ‘로드나인’이 2.7배, 내부 테스트 샘플이 4배, ‘딥 록 갤럭틱: 서바이버’가 4.7배 빨라졌다고

인도철도 139 서버실
인도철도 139 서버실

유니티는 플랫폼별 전용 설정과 빠른 빌드 프로필로 셰이더 빌드 시간을 최대 90% 단축하는 기능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라인게임즈 ‘앰버 앤 블레이드’ 개발 사례에서는 몬스터 400마리를 동시에 표시하면서 렌더링 부담을 나타내는 배치 카운트를 90% 이상 줄였다. 개발진은 어드레서블과 프로파일링 도구로 런타임 메모리 사용량을 75% 이상 줄였다고 밝혔다고

서피스 캐시 GI는 간접 조명을 실시간으로 계산하는 실시간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조명 처리 방식이다. 유니티는 시연에서 이 기술이 적용된 화면을 모바일 환경에서 초당 60프레임 속도로 돌아가도록 구현해 보였다. 유니티는 AI로 그래픽 연산 부담을 줄이는 ‘유니티 뉴럴’ 시연에서 텍스처 메모리 사용량을 50% 이상, 관련 데이터 용량을 약 70% 줄였다고 밝혔다.

출시 후 수익화 기능

D2C(소비자 직접 판매)는 앱마켓을 거치지 않고 이용자에게 직접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이다. 이 D2C 기능이 유니티 인앱결제 시스템에 통합되며, 결제와 부정거래 탐지는 스트라이프·코다 등 외부 결제사가 맡는다.

유니티는 AI 광고 플랫폼 ‘유니티 벡터’를 통한 광고 집행 규모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대화형 AI 에이전트 ‘캠페인 어시스턴트’는 2026년 말 알파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개발 사례

행사에서는 유니티로 개발한 사례도 소개됐다. 박인후 액션핏 대표는 창업 이후 누적 다운로드 4000만건과 글로벌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황재호 민트로켓 대표는 약 30명 규모의 팀이 여러 플랫폼에 게임을 출시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유니티 엔진을 들었다고

자료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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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 자료사진 사진 en:User:Kanzelsberger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2. 인도철도 139 서버실 · 자료사진 사진 Indrajit Das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3. 유니티 로고 · 자료사진 사진 Unity Technologies · Wikimedia Commons · Public domain

원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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