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첫 보안 특화 AI 모델 공개…2026년 8월 3일 프리뷰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첫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모델 MAI-Cyber-1-Flash를 공개하고, 이 모델을 적용한 에이전틱 보안 시스템 프로젝트 퍼셉션의 공개 프리뷰를 2026년 8월 3일 시작한다. 회사는 이 구성으로 취약점 분석 비용을 기존보다 약 50% 낮췄다고 주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소프트웨어 취약점 관리에 쓰이는 첫 보안 특화 AI 모델 MAI-Cyber-1-Flash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에이전틱 보안 시스템 프로젝트 퍼셉션에 적용되며, 공개 프리뷰는 2026년 8월 3일 시작된다.
무엇이 공개됐나
모델은 단독으로 쓰이지 않고, 여러 AI 에이전트가 함께 취약점을 찾도록 짠 멀티 모델 스캐닝 시스템인 MDASH(멀티 모델 에이전틱 스캐닝 하네스) 안에 통합돼 작동한다. 프로젝트 퍼셉션은 레드팀·블루팀·그린팀으로 나뉜 특화 에이전트가 폐쇄형 루프로 함께 작동하는 구조다.
The Hacker News가 전한 모델 카드에 따르면, MAI-Cyber-1-Flash는 필요한 부분만 골라 활성화하는 신경망 구조인 희소 전문가 혼합(sparse MoE) 트랜스포머다. 총 1370억개 파라미터 가운데 작업 시 50억개가 활성화되며, 컨텍스트는 25만6000토큰이다. 같은 매체에 따르면 이 모델은 MDASH 작업의 최대 90%를 처리하고 가장 어려운 10%는 GPT-5.4가 담당하도록 설계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모델이 자체 개발한 MAI-Thinking-1 계열에서 파생됐다고 설명했다.
성능과 비용 주장


마이크로소프트는 MAI-Cyber-1-Flash와 GPT-5.4를 결합한 MDASH 시스템이 취약점 재현 능력을 측정하는 벤치마크인 CyberGym에서 95.9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95.95%는 새 모델 단독 점수가 아니라 두 모델을 결합한 시스템 전체의 점수다. 바이라인네트워크는 이 수치를 96%로 표기했다. CyberGym Level 1은 취약점 설명과 수정되지 않은 소스코드를 준 뒤 작동하는 개념증명을 만들 수 있는지 확인하는 알려진 취약점 재현 테스트다.
회사는 이 구성이 현재 제공 중인 MDASH 구성보다 비용을 약 50% 절감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 50%가 토큰 사용량인지 호출량인지 등 산정 기준은 공개되지 않았고, 95.95%와 50% 절감은 모두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시한 자체 주장이다.
The Hacker News가 2026년 7월 28일 확인한 바로는, CyberGym 공개 리더보드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95.95% 결과는 독립적으로 대조되지 않았다. 당시 리더보드에서는 Wiz의 Atlas가 90.9%로 1위였고, 마이크로소프트의 2026년 5월 12일 제출본은 88.4%로 표시됐다.
접근 방식과 남은 쟁점
모델 접근은 Azure AI Foundry 비공개 프리뷰를 이용하는 승인된 MDASH 고객으로 제한되며, 독립 공개 모델이나 범용 API로는 제공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루 1조개가 넘는 보안 신호를 처리하고 160만 고객에게서 인사이트를 얻는다고 밝혔다고


자료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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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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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BC Microsoft touts cost-saving AI model for cybersecurity
- The Hacker News Microsoft Says New Cybersecurity AI Model Helps MDASH Score 95.95% at Half the Cost
- The Register Microsoft's solution to AI security: more AI and more acronyms
- 바이라인네트워크 마이크로소프트, 미토스 이상의 AI 보안 ‘프로젝트 퍼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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