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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6 루나 사용료 80%·테라 20% 인하…솔은 가격 유지

AI타임스 · ZDNet Korea · 테크M

오픈AI가 GPT-5.6 루나와 테라의 사용료를 최대 80% 내렸다고 밝혔다. 루나 값은 80%, 테라는 20% 낮아지고 최상위 모델 솔의 가격은 유지됐으며, 같은 발표에서 활성 사용자 10억명과 기업 고객 200만개 돌파를 함께 공개했다.

가격은 얼마나 조정됐나

GPT-5.6 루나의 입력 100만 토큰당 가격은 1달러에서 0.2달러로, 출력 가격은 6달러에서 1.2달러로 내렸다. GPT-5.6 테라의 입력 가격은 2.5달러에서 2달러로, 출력 가격은 15달러에서 12달러로 인하됐다. 최상위 모델인 GPT-5.6 솔의 입력 5달러·출력 30달러 가격은 그대로 유지됐다. 오픈AI는 솔에 처리 속도를 최대 2.5배 높인 고속 모드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사용자·기업 고객 규모

오픈AI는 자사 모델이 활성 사용자 10억명 이상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기업 고객이 200만개를 넘었다고 밝혔다. 챗GPT는 2022년 11월 30일 출시돼 3년 8개월 만에 활성 이용자 10억명을 넘었다. 이용자 수는 2024년 8월 2억명, 2025년 8월 5억명, 2025년 10월 8억명, 2026년 2월 9억명을 차례로 넘어섰다.

해질 무렵 샌프란시스코 시청
해질 무렵 샌프란시스코 시청

비용 절감 방식

오픈AI는 자체 추론 서버 운영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해 전체 서비스 비용을 약 20% 절감했다고 밝혔다. 또 토큰 생성 과정을 개선해 생성 효율을 15% 이상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가격 인하 방침을 두고 새러 프라이어 최고재무책임자는 ‘풍요의 경제학’이라는 말로 설명했다. 그는 AI 인프라의 가치가 더 뛰어난 지능을 더 많은 사람에게 더 낮은 비용으로 제공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자료사진 출처

총 3건
  1. 패스트웹 넥스트 모뎀 · 자료사진 사진 Air fans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2. 해질 무렵 샌프란시스코 시청 · 자료사진 사진 Dllu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3. 인공지능 아이콘 · 자료사진 사진 Artificial Intelligence by Oksana Latysheva from NounProject.com · Wikimedia Commons · CC BY 3.0

원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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