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아버지가 그록으로 어린 시절 사진 조작" 여성 주장…xAI 소송 합류
와이오밍주에 사는 한 여성이 의붓아버지가 인공지능 챗봇 그록으로 자신의 11세 때 사진 한 장을 조작해 노골적 이미지 7000여 장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 여성은 제인 도 4라는 익명으로 테네시주 10대 3명이 xAI를 상대로 낸 연방 소송에 원고로 합류했다.

새 원고가 내놓은 주장
제인 도 4로 특정된 이 여성은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 한 장이 그록을 거쳐 7000장이 넘는 노골적 이미지로 변형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여성이 와이오밍주에 거주하며 문제의 소송이 연방 소송이라는 점은 한 매체 기록에 담겼다.
같은 매체 기록에는 의붓아버지가 조작된 이미지를 온라인에서 거래했다는 이 여성의 주장도 실렸다. 또 다른 매체가 전한 이 여성의 진술에 따르면, 법 집행기관의 압수수색으로 이미지가 확인되고 이틀 뒤 의붓아버지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이 여성은 이런 도구를 아무 제한 없이 쓸 수 있는 환경이 빠르게 번지면서 평범한 사진이 아동 성착취물로 뒤바뀌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한 매체가 전했다.

원 소송이 다투는 지점
이 소송을 먼저 낸 쪽은 테네시주 10대 3명이다. 이들은 그록으로 실존 인물과 미성년자의 노골적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것을 막을 기본적인 예방 조치를 xAI가 두지 않았다고 소장에서 주장한다. 어디까지나 원고 측 주장이며, 법원 판단이 나온 대목은 아니다. 예방 조치를 둘러싼 이 주장은 한 매체가 전한 소장 내용이다.
xAI는 스페이스X의 일부가 됐다. 2026년 초에는 X에서 그록으로 만들어진 성적 이미지가 대량으로 퍼진 일도 있었다. 이 두 가지 역시 같은 매체가 전했고, 해당 매체는 xAI에 의견을 요청했다.

자료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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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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