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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 여러 AI 모델 골라 쓰는 '라우터' 출시…미국서 연내 이용료 무료

TechCrunch · Techmeme

기업 지출관리 플랫폼 램프가 자체 서비스 '라우터'를 출시했다. 하나의 API로 여러 대규모언어모델을 이용하고 모델을 갈아탈 수 있는 서비스로, 이용 조건과 데이터 보관 방식도 함께 공개됐다.

램프는 라우터를 여러 모델을 API로 이용하고 전환하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지난 3년간 사내 AI 활용에 먼저 써온 서비스라고 램프는 밝혔다.

어떤 모델을 어떻게 쓰나

지원 대상은 오픈AI, 앤스로픽, 딥시크, 문샷, 미니맥스, 엔비디아, xAI, Z.ai의 모델이라고 모델을 고르는 기준으로는 이용자가 지정한 최대 3개 벤치마크를 쓸 수 있다고

이용자는 까다로운 문제만 값비싼 모델로 넘길 수 있다. 쓰던 모델을 바꾸지 않은 채 다른 모델을 시험해 보는 것도 가능하다. 대시보드에서는 토큰 지출과 비용, 지연시간, 폴백 시도 내역을 볼 수 있다고

육각형 모듈로 설계된 우주 데이터센터 상상도

이용 조건과 기록 보관

제공 지역은 현재 미국뿐이다. 2026년 남은 기간에는 서비스 이용료가 붙지 않고, AI 모델 추론 비용만 이용자가 낸다. 출시를 알리며 26달러 크레딧도 제공한다고

기록 보관은 옵트아웃 방식이다. 옵트아웃 데이터 보관은 이용자가 따로 거부해야 보관이 멈추는 조건을 뜻한다. 기본값에서는 모델 입력과 출력, 도구 호출 기록이 1년간 남는다. 램프는 제품 개선에 쓰기 전 개인식별정보를 지운다고 밝혔다고

램프는 앞서 AI 토큰 사용량 모니터링과 토큰 지출 관리 기능을 제품에 담아 왔다. 2026년 6월에는 기업가치 440억 달러를 인정받아 7억50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라우터는 오픈라우터와 비슷하게 작동하지만, 현재 오픈라우터가 더 많은 모델 선택지를 제공한다고

자료사진 출처

총 2건
  1. 네덜란드 미덴메이르의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 자료사진 사진 Hay Kranen · Wikimedia Commons · CC BY 4.0
  2. 육각형 모듈로 설계된 우주 데이터센터 상상도 · 자료사진 사진 Wikideas1 · Wikimedia Commons · CC0

원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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