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07:21
소개 검색
SEOUL AI PRESS

AI와 기술을, 사실부터

AI

오바마, 민주당에 "AI 안전 계획 마련하라" 요구

TechCrunch · The Guardian AI · The Next Web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을 향해 인공지능을 핵심 의제로 삼고 안전과 경제적 영향에 관한 명확한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발언은 민주당 비공개 모금 행사에서 나왔으며, 미국 집권 경쟁 정당이 인공지능을 어떻게 다룰지 가늠할 단서가 됐다.

하킴 제프리스 하원 소수당 대표가 행사에서 의회 민주당의 인공지능 대응 방향을 물었고, 오바마는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이 되면 인공지능을 둘러싼 공개 논의의 틀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로 답했다. 행사는 맨해튼에서 열렸다고 The Guardian이 보도했다.

위험과 이익을 함께 짚다

오바마는 인공지능이 민간 영역에서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면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제대로 관리하면 신약 개발과 질병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The Guardian에 따르면 그는 청정에너지 방안을 찾는 데도 쓰일 수 있다고 언급했고, 인공지능 안전과 아동 보호에 관한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The Next Web는 오바마가 인공지능을 민주당 강령과 2028년 대선 의제로 삼기를 원했지만 구체적인 정책 내용은 제시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규제 수단이나 적용 대상도 공개된 범위에서는 확인되지 않는다. 공개된 발언록이 일부에 그쳐 전체 발언 맥락은 드러나지 않았다.

라스베이거스 포럼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전제는 하원 다수당 확보

제프리스가 하원의장이 되려면 민주당이 11월 하원 선거에서 다수당이 돼야 한다고 제프리스는 성명에서 인공지능에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오바마의 지적에 동의했고, 공화당이 국민을 위한 통치 책임을 저버렸다고 주장했다. The Guardian은 의회의 인공지능 입법이 거의 진전되지 않은 가운데 여러 민주당 의원과 일부 공화당 의원이 규제를 요구해 왔다고 보도했다.

TechCrunch는 오바마가 인공지능 기업 경영진의 의견 상대가 되겠다고 제안했고 다리오 아모데이, 샘 올트먼에게 의견을 들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고 전했다. 대화의 시점과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자료사진 출처

총 2건
  1. 집무실 복제 공간에 있는 버락 오바마 · 자료사진 사진 Pete Souza · Wikimedia Commons · Public domain
  2. 라스베이거스 포럼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 자료사진 사진 Center for American Progress Action Fund from Washington, DC · Wikimedia Commons · CC BY-SA 2.0

원문 출처

총 3건

이 기사는 위 원문들에서 사실만 교차 확인해 재구성했으며, 원문 문장·사진을 전재하지 않았습니다. 집필 단계의 AI는 원문을 열람하지 않고, 별도 검증을 통과한 사실만 사용했습니다. 사실관계에 오류가 있다면 정정을 요청해 주세요(nickpark77@gmail.com).

AI 다른 기사

교차 확인 3개 원문 출처
예상 읽기 약 1분
기사 구분 스트레이트 뉴스 · 맥락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