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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thID 워터마크 입문: 구글 어스 AI 이미지 확인을 돕는 디지털 표식

arstechnica.com · 404media.co · Engadget

구글 어스의 Nano Banana로 만든 그림인지 나중에 확인하도록 돕는 표식이 SynthID입니다. 이 강좌는 그 뜻과 쓰임, 그리고 한계를 처음 배우는 독자를 위해 정리합니다.

이 강좌를 마치면 여러분은 SynthID가 무엇인지 한 문장으로 말하고, 그것이 언제 도움이 되고 언제 부족한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미리 알아둘 것은 하나입니다. ‘AI 이미지 생성’이란 사람이 글로 지시하면 프로그램이 새 그림을 만들어 내는 기술을 말합니다.

한 문장으로 이해하기

SynthID(신스아이디)는 ‘디지털 워터마크’, 즉 이미지에 담기는 디지털 표식입니다. 구글은 구글 어스의 Nano Banana(나노 바나나)로 만든 이미지에 이 표식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어떤 이미지가 AI로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는 것을 돕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 표식이 이미지의 생성이나 확산 자체를 막지는 않습니다.

왜 필요한가

2026년 7월 30일 구글은 지도 서비스 ‘구글 어스’에 실제 장소의 위성·항공·3차원 이미지를 바탕으로 맞춤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능(Nano Banana)을 발표했습니다. 이 기능으로 실제 장소의 영상 위에 허위 장면을 덧붙인 이미지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이미지는 진위 확인과 허위정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이 그림이 AI로 만든 것인가’를 확인할 방법이 필요합니다. SynthID는 그 확인을 돕기 위한 표식입니다.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구글이 밝힌 적용과 확인 맥락은 다음 단계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1. 사용자가 글로 지시해 구글 어스의 Nano Banana로 새 이미지를 만듭니다.
  2. 구글의 설명에 따르면 이렇게 구글 어스에서 만든 모든 이미지에는 SynthID 디지털 워터마크가 포함됩니다.
  3. 나중에 그 이미지가 AI 생성물인지 의심되면 확인 도구로 물어봅니다.
  4. 구글은 Gemini(제미나이) 앱이나 검색의 Lens(렌즈)를 이용해 AI 생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나의 예시로 따라가기

실제 사례를 따라가 봅시다. 기자 조지프 콕스는 구글 어스의 이미지 생성 기능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폭발로 생긴 구덩이가 있는 듯한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이 그림은 실제 지역 위에 허위 장면을 덧붙인 것입니다. 구글의 발표에 따르면 구글 어스에서 생성된 모든 이미지에는 SynthID 워터마크가 포함됩니다. 그렇다면 이런 이미지도 나중에 Gemini 앱이나 검색의 Lens로 AI 생성 여부를 물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언제 쓰고 언제 쓰지 않는가

SynthID를 통한 확인은 이용자가 이미지의 진위를 별도로 확인하려 할 때 작동합니다. 반면 한계도 분명합니다. 이 워터마크는 이미지의 생성이나 공유 자체를 막는 장치라고 볼 수 없습니다. 콕스는 AI 생성 여부를 식별하는 워터마크가 있다는 구글의 설명이 허위정보가 퍼지는 방식을 놓친다고 비판했습니다. 실제로 구글은 이 기능을 발표한 다음 날 되돌렸고, 다시 제공하기 전에 더 강한 보호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표식 하나만으로 안전이 보장된다고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핵심 정리와 확인문제

SynthID는 구글이 구글 어스의 Nano Banana로 만든 이미지에 넣어 AI 생성 여부 확인을 돕는다고 설명한 디지털 워터마크이지만, 이용자가 확인하지 않으면 허위 이미지의 생성과 확산 자체를 막지 못합니다.

확인문제

  1. 입력 사례에서 SynthID는 어디에 적용된 디지털 워터마크인가요?
  2. 구글은 어떤 도구로 AI 생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나요?
  3. 워터마크가 있어도 허위정보를 완전히 막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정답·해설

  1. 정답: 구글 어스의 Nano Banana로 만든 이미지입니다. 구글은 구글 어스에서 생성된 모든 이미지에 SynthID 워터마크가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2. 정답: Gemini 앱 또는 검색의 Lens입니다. 구글은 이 도구로 AI 생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3. 정답: 워터마크는 이용자가 진위를 확인할 때 도움을 줄 뿐, 이미지의 생성이나 공유 자체를 막지 않기 때문입니다.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