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07:21
소개 검색
SEOUL AI PRESS

AI와 기술을, 사실부터

그 외

이베이·전직 임원, 뉴스레터 부부 괴롭힘 민사소송 합의로 종결

CNBC · TechCrunch · The Verge · WIRED

이베이와 전직 임원들이 매사추세츠주에 사는 이나·데이비드 스타이너 부부를 겨냥한 2019년 괴롭힘·스토킹 사건의 민사소송을 지급 합의로 종결했다. 전직 직원 7명의 유죄 인정과 2024년 이베이의 형사 벌금에 이어, 부부가 2021년 제기한 민사소송도 합의로 끝났다.

무슨 일이 벌어졌나

이베이와 전직 임원들이 이나 스타이너·데이비드 스타이너 부부와의 괴롭힘·스토킹 사건에 관한 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합의는 부부가 2021년 제기한 민사소송을 종결한다.

민사 합의는 형사 처벌과 구분되는 민사소송 종결 절차로, 이번 합의에는 당사자별 지급과 비영리단체 기부가 포함됐다.

부부는 전자상거래 전문 매체 EcommerceBytes를 운영한다. 2019년 괴롭힘 캠페인은 부부의 이베이 관련 보도를 중단시키려는 목적으로 벌어졌다.

부부의 집에는 살아 있는 곤충, 피 묻은 돼지 가면, 장례용 화환, 배우자 사별을 다룬 책 등이 배송됐다. 부부 차량에 GPS 추적기를 부착하려는 시도도 있었으나 실행되지는 못했다.

지급액과 기부금

기부금을 포함한 전체 합의 규모는 매체에 따라 약 5,570만 달러 또는 약 5,600만 달러로 보도됐다.

공개된 당사자별 지급액은 이베이 4,615만 달러, 전 CEO 데빈 위닉 200만 달러, 전 운영 담당 임원 웬디 존스 50만 달러, 전 최고홍보책임자 스티브 와이머 5만 달러다.

AMD Am386SX 마이크로프로세서
AMD Am386SX 마이크로프로세서

이와 별도로 이베이는 비영리단체에 600만 달러를 기부한다. 위닉은 미국 수정헌법 제1조의 권리를 보호하는 비영리단체에 100만 달러를 추가로 낸다고 와이어드가 전했다. 이베이는 2024년 이 사건과 관련해 300만 달러의 형사 벌금도 냈다.

형사 절차와 남은 쟁점

형사 절차에서는 전직 이베이 직원 7명이 이 사건 관련 혐의에 유죄를 인정했다. 전 보안책임자 제임스 보는 약 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테크크런치는 미 법무부 자료를 근거로 데이비드 하빌, 브라이언 길버트, 스테퍼니 폽, 스테퍼니 스톡웰, 필립 쿡, 계약직 베로니카 지아가 기소된 인물이라고 보도했다.

위닉은 형사 사건에 기소되지 않았으며 괴롭힘이 자신의 지식 없이 비밀리에 이뤄졌다고 밝혔다고 CNBC가 인용한 2024년 형사 고소장에는 위닉이 이나 스타이너를 두고 “take her down"이라고 말한 메시지가 포함됐다.

이베이는 스타이너 부부가 겪은 일이 잘못됐고 비난받아 마땅하며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됐다고 밝혔다. 와이어드에 따르면 합의에는 기밀 유지 조항이 없어 부부는 사건에 관해 계속 발언할 수 있다. 이나 스타이너는 민사소송을 통해 이전에는 볼 수 없던 문서 6만8천 건에 접근했다고 말했다.

자료사진 출처

총 3건
  1. 미국 이베이 본사 건물 · 자료사진 사진 Coolcaesar at English Wikipedia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2. AMD Am386SX 마이크로프로세서 · 자료사진 사진 Mister rf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3. 이베이 로고 · 자료사진 사진 Lippincott Studio/Adrian Frutiger (typeface). · Wikimedia Commons · Public domain

원문 출처

총 4건

이 기사는 위 원문들에서 사실만 교차 확인해 재구성했으며, 원문 문장·사진을 전재하지 않았습니다. 집필 단계의 AI는 원문을 열람하지 않고, 별도 검증을 통과한 사실만 사용했습니다. 사실관계에 오류가 있다면 정정을 요청해 주세요(nickpark77@gmail.com).

그 외 다른 기사

교차 확인 4개 원문 출처
예상 읽기 약 2분
기사 구분 스트레이트 뉴스 · 맥락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