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현역 케이스, 하와이 1선거구 민주 예비선거서 진보 도전자 꺾어
미국 하와이 1선거구 민주당 하원의원 예비선거에서 중도 성향 현역 에드 케이스가 진보 도전자 재럿 케오호칼롤레 주 상원의원을 꺾었다. 케이스는 11월 본선에서 공화당 예비선거를 단독 통과한 에이드리얼 램과 맞붙는다.

73세 현역 하원의원 에드 케이스가 43세 주 상원의원 재럿 케오호칼롤레를 눌렀다. 예비선거는 토요일에 치러졌고 결과도 토요일 늦게 나왔다. 케이스는 2019년부터 이 지역구를 대표했고 2002년부터 2007년까지도 연방 하원의원을 지냈다.
케이스는 SAVE 법안에 찬성해 민주당 내 비판을 받았다. SAVE 법안은 연방선거 유권자 등록 때 시민권 증명을 요구하는 법안이다. 케이스는 시민권을 서면으로 확인하는 선택지가 법안에서 빠진 뒤 더는 이 법안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케오호칼롤레는 케이스가 기업 선거자금을 후원받아 유권자와 멀어졌다고 주장했다. 케이스는 예산위원회 고위직인 자신이 재선되지 않으면 하와이에 유입되는 연방 자금이 줄어든다고 주장했다. 2선거구에서는 현역 질 토쿠다 의원이 승리했고, 2022년부터 주지사를 맡은 조시 그린도 여러 도전자를 꺾고 민주당 후보로 선출됐다.
자료사진 출처
총 2건- 에드 케이스 공식 초상 사진 · 자료사진
- 하와이 주 의사당, 호놀룰루 · 자료사진
원문 출처
총 2건- Al Jazeera Incumbents secure Hawaii primary wins, defying progressive challengers
- The Guardian US Moderate Democrat Ed Case defies progressive challenge in Hawaii pri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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