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07:21
소개 검색
SEOUL AI PRESS

AI와 기술을, 사실부터

IT

ServiceNow AI 플랫폼 원격코드실행 취약점, 공개 나흘 만에 실제 악용 관측 보고

SecurityWeek · The Hacker News

ServiceNow AI 플랫폼의 임계 등급 원격코드실행 취약점 CVE-2026-6875가 기술 세부사항 공개 나흘 만에 실제 악용을 관측했다는 보고로 이어졌다. 호스팅 인스턴스에는 보안 업데이트가 배포됐으나 자체 호스팅 고객은 직접 패치를 설치해야 한다.

CVE-2026-6875는 ServiceNow AI 플랫폼에서 비인증 공격자가 특정 조건에서 임의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임계 등급 결함이다. 비인증은 공격자가 로그인 없이도 시스템을 노릴 수 있다는 뜻이다. 이 취약점은 격리된 실행 공간을 벗어나 다른 영역에서 코드를 실행하는 샌드박스 탈출을 허용한다. The Hacker News는 CVSS 점수를 9.5로 전했다.

공개에서 악용 보고까지 나흘

Searchlight Cyber는 2026년 7월 14일 취약점의 기술 세부사항과 악용 시연을 공개했다. 이 업체는 결함을 2026년 4월 1일 신고했으며, 취약점으로 인스턴스와 연결된 프록시 서버까지 장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흘 뒤인 2026년 7월 18일, 위협 인텔리전스 업체 Defused는 이 공개 정보를 활용한 실제 악용을 관측했다고 보고했다. Defused는 처음에 관측한 방식이 Searchlight Cyber의 개념증명과 다르다고 설명했으나, 추가 분석 뒤 포착한 페이로드가 개념증명의 것과 동일하다고 정정했다. The Hacker News는 관측된 악용이 사전 인증 엔드포인트 ‘/assessment_thanks.do’에 HTTP POST 요청을 보내는 방식이었다고 전했다.

브라질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 통계

누가 적용받나

브라질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 통계

ServiceNow는 2026년 7월 14일 패치 제공 사실을 알리면서, 호스팅 인스턴스에는 보안 업데이트를 배포했고 자체 호스팅 고객은 직접 패치를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패치는 앞선 2026년 6월 Brazil EA·GA, Australia Patch 2, Zurich Patch 7b·9, Yokohama Patch 12 Hot Fix 1b·13 버전으로 배포됐다.

ServiceNow 대변인은 관련 공개를 인지하고 있으며, 조사 당시까지 해당 활동이 자사 호스팅 인스턴스와 관련됐다는 증거는 관측하지 못했다고 SecurityWeek에 밝혔다.

배경과 남은 쟁점

CISA KEV 카탈로그는 실제 악용이 알려진 취약점을 모아 공개하는 미국 사이버보안 당국의 목록이다. SecurityWeek는 ServiceNow 취약점이 위협 행위자에게 자주 악용되지 않으며, 보도 시점 기준 이 카탈로그에는 2024년 패치된 취약점 두 건만 올라 있다고 전했다. 같은 매체는 ServiceNow가 앞서 악용 사실을 고객에게 알린 뒤 그 활동의 주체가 공격자가 아니라 보안 연구자였다고 정정한 사례가 있다고 보도했다. 보안 연구자 Adam Kues는 ServiceNow가 샌드박스에서 실행 가능한 코드 유형을 크게 제한하는 방식으로 인스턴스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키미디어 커먼스 앱 화면
위키미디어 커먼스 앱 화면

자료사진 출처

총 3건
  1. NOIRLab 본부의 서버 랙 · 자료사진 사진 NOIRLab/NSF/AURA/T. Slovinský · Wikimedia Commons · CC BY 4.0
  2. 브라질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 통계 · 자료사진 사진 Hippo75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3. 위키미디어 커먼스 앱 화면 · 자료사진 사진 Created by User:Heatherawalls Android Device Art Generator by Google File:Double · Wikimedia Commons · CC BY-SA 2.5

원문 출처

총 2건

이 기사는 위 원문들에서 사실만 교차 확인해 재구성했으며, 원문 문장·사진을 전재하지 않았습니다. 집필 단계의 AI는 원문을 열람하지 않고, 별도 검증을 통과한 사실만 사용했습니다. 사실관계에 오류가 있다면 정정을 요청해 주세요(nickpark77@gmail.com).

IT 다른 기사

교차 확인 2개 원문 출처
예상 읽기 약 2분
기사 구분 스트레이트 뉴스 · 맥락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