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07:21
소개 검색
SEOUL AI PRESS

AI와 기술을, 사실부터

IT

스타십 13차 비행, 우주선 상단부 인도양 온전 착수

AI타임스 · Ars Technica

스페이스X가 2026년 7월 24일 현지시간 통산 13번째 스타십 시험비행에서 우주선 상단부를 인도양에 온전한 상태로 부드럽게 착수시켰다. 반면 슈퍼헤비 부스터는 통제된 착수를 완료하지 못해, 상단부의 온전한 착수와 부스터의 착수 실패가 함께 확인됐다.

텍사스주 스타베이스 발사장에서 스타십은 현지시간 오후 5시51분(협정세계시 22시51분)에 발사됐다고 이번 시험은 스타십 버전3(V3)의 두 번째 비행으로, 높이 124미터의 로켓에는 슈퍼헤비 부스터에 메탄 연료 랩터 엔진 33개가 탑재됐다고 Ars Technica는 덧붙였다.

상단부 온전 착수로 열 차폐막 상태 점검

스타십 상단부는 비행을 마친 뒤 인도양에 온전한 상태로 부드럽게 착수했다. 이 소프트 스플래시다운(우주선이 바다에 부드럽게 착수하는 방식이다)과 관련해, 스페이스X가 공개한 비행 화면과 점검 결과에서 상단부와 열 차폐막은 외관상 온전한 상태로 확인됐다. 열 차폐막(대기권 재진입 시 우주선을 고온에서 보호하는 부품이다)은 1만8000개가 넘는 세라믹 타일로 구성됐으며, 타일은 재진입 과정에서 최고 섭씨 1430도를 견뎠다고

발사대에 선 스타십 SN9
발사대에 선 스타십 SN9

차세대 스타링크 위성 비행 성능 시험

비행 시작 약 18분 뒤 차세대 스타링크 V3 위성 20개의 비행 성능 시험이 진행됐다고 V3 위성은 기존 세대보다 두 배 이상의 전력을 생산하는 태양광 패널을 탑재했으며, 방출 약 20분 뒤 대기권에서 소멸했다고

남은 과제와 다음 단계

슈퍼헤비 부스터는 착륙 연소 때 일부 엔진만 점화돼 멕시코만에 강하게 착수했고, 계획한 통제된 착수는 완료하지 못했다. Ars Technica는 상단부가 온전히 착수한 덕분에 우주선을 호주 인근 해안으로 예인해 정밀 검사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전했다. 일론 머스크는 임무 데이터 검토에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으면 다음 비행에서 발사탑 포획(발사탑의 기계 팔로 내려오는 우주선을 붙잡아 회수하는 방식이다)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X에 밝혔다고 Ars Technica는 덧붙였다. 스페이스X는 스타십을 NASA의 달 탐사 프로젝트와 유인 화성 탐사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보카치카 로켓 제작 시설
보카치카 로켓 제작 시설

자료사진 출처

총 3건
  1. 스페이스X 스타십 SN8 발사 장면 · 자료사진 사진 Forest Katsch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2. 발사대에 선 스타십 SN9 · 자료사진 사진 Jared Krahn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3. 보카치카 로켓 제작 시설 · 자료사진 사진 Steve Jurvetson · Wikimedia Commons · CC BY 2.0

원문 출처

총 2건

이 기사는 위 원문들에서 사실만 교차 확인해 재구성했으며, 원문 문장·사진을 전재하지 않았습니다. 집필 단계의 AI는 원문을 열람하지 않고, 별도 검증을 통과한 사실만 사용했습니다. 사실관계에 오류가 있다면 정정을 요청해 주세요(nickpark77@gmail.com).

IT 다른 기사

교차 확인 2개 원문 출처
예상 읽기 약 1분
기사 구분 스트레이트 뉴스 · 맥락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