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이버캡, 오스틴 도로 위로…기업용 신청 양식도 열려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2인승 자율주행 차량 사이버캡의 탑승 서비스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일부 지역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같은 시점에 사이버캡을 대량으로 사거나 관련 인프라를 짓겠다는 기업의 신청 양식도 공개됐고, 테크크런치는 이를 자체 운영 중심이던 로보택시 사업을 외부 기업으로 넓히려는 신호로 해석했다.

테슬라는 오스틴 일부 지역에서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2인승 사이버캡 탑승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로보택시는 운전자 없이 승객을 태우고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자율주행 호출 차량을 말한다. 출시 행사는 언론 초청도 생중계도 없이 비공개로 진행됐다.
운행 현황: 등록 45대, 투입 대수는 미공개
텍사스주에 등록된 사이버캡은 45대다. 이 가운데 실제 승객 운송에 투입될 차량이 몇 대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오스틴 운행이 유료인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차량 자체는 운전대·페달·사이드미러가 없고, 레이더와 라이다 없이 카메라 8개로 주행한다. 13세 미만 아동은 탈 수 없다고 테슬라는 오스틴 로보택시 앱에 기존 모델Y와 사이버캡 중 하나를 고르는 배차 옵션을 추가했다.
외부 기업에 열린 신청 양식

테슬라가 공개한 신청 양식에는 사이버캡 대량 구매, 모빌리티 허브와 인프라 구축, 행사 협업 같은 항목이 담겼다. 테크크런치는 이를 외부 기업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려는 신호로 봤으나, 양식 공개가 곧 제3자 판매나 위탁 운영을 확정하는 것은 아니다. 테슬라는 지난 1년 동안 텍사스와 플로리다에서 개조한 모델Y 수십 대로 로보택시를 운영해 왔다.
상용화까지 남은 절차
전자신문은 조향 장치가 없는 차량도 시험 목적이라면 공공도로를 달릴 수 있지만, 대규모 유료 운송을 하려면 미 도로교통안전국의 규제 면제 승인이 따로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규제 면제는 조향 장치가 없는 차량이 대규모 유료 운송을 하려면 받아야 하는 승인이다. 전자신문은 현재 운행이 일반 대중에게 운임을 받는 전면 상용화 단계는 아니라고 전했다. 사이버캡은 2024년 처음 공개됐고 머스크가 3만 달러 수준의 판매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판매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자료사진 출처
총 3건- 테슬라 사이버캡 내부, 운전대와 페달이 없다 · 자료사진
- 공개 행사에서 촬영한 사이버캡 뒷모습 · 자료사진
- 2021년 7월 건설 중인 기가팩토리 텍사스 · 자료사진
원문 출처
총 4건- TechCrunch Tesla is asking people if they want to buy and run Cybercab fleets
- Techmeme Tesla says Cybercab rides are available in limited areas of Austin; the two-seater has no steering wheel or pedals, and 45 Cybercabs are registered in Texas (Reuters)
- The Verge The unusually muted Tesla Cybercab launch
- 전자신문 테슬라, 운전대 없는 '사이버캡' 오스틴 도로 투입…무인 파일럿 본격화
이 기사는 위 원문들에서 사실만 교차 확인해 재구성했으며, 원문 문장·사진을 전재하지 않았습니다. 집필 단계의 AI는 원문을 열람하지 않고, 별도 검증을 통과한 사실만 사용했습니다. 사실관계에 오류가 있다면 정정을 요청해 주세요(nickpark77@gmail.com).
IT 다른 기사
IT 스트레이트 뉴스 ✓ 5개 출처 교차
밸브 독립형 VR 헤드셋 스팀 프레임 출시, 256GB 1,059달러
IT 스트레이트 뉴스 ✓ 3개 출처 교차
경남 4개 군에 찾아가는 통신 서비스 8회…고령층 사기 예방 교육 추가
IT 스트레이트 뉴스 ✓ 3개 출처 교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