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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4개 군에 찾아가는 통신 서비스 8회…고령층 사기 예방 교육 추가

디지털투데이 · 아이뉴스24 IT · 테크M

SK텔레콤과 경상남도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이 2026년 9월 11일 '찾아가는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개 군에서 각각 2회씩 모두 8회가 운영될 계획이며, 기존 통신 상담에 고령층 대상 사기 예방 교육이 더해진다.

무엇이 달라지나

찾아가는 서비스에서는 통신 관련 상담과 스마트폰 사용법 교육, 단말 점검이 지역 현장에서 이뤄진다. 이번 협약으로 운영되는 서비스에는 통신 상담에 더해 고령층을 겨냥한 사기 예방 교육과 직접 참여하며 익히는 실습형 프로그램이 들어간다. 협약의 목적은 주민이 통신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돕고 디지털 활용 격차를 줄이는 데 있다.

단말 관리 항목으로는 스마트폰 살균 클리닝과 보호필름 교체, 기기 점검이 제시됐다. 이 항목은 주민이 어느 통신사를 쓰고 있는지와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다. 행사 장소와 운영 방식, 참여 규모는 각 군이 지역 여건을 보고 결정하며, 군이 가진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주민 참여도 뒷받침한다.

브라질 상파울루주 법무시민수호부 청사

왜 이 지역인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근거로 제시된 2026년 7월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합천군 48.9%, 산청군 46.3%, 함양군 42.2%, 거창군 34.7%다. 같은 시점 전국 비율은 21.7%로, 4개 군은 전국 평균의 1.6~2.3배 수준이다.

SK텔레콤은 2026년 전국 74개 시·군에서 이 서비스를 145회 운영했고 약 1만3000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등으로 협력 대상을 넓혀 현장 중심 서비스를 늘릴 방침이다. 이혜연 SK텔레콤 고객가치혁신실장은 고객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견을 듣는 일이 고객 신뢰를 다지는 출발점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이 실장은 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9월 13일 협약 내용을 발표했다.

자료사진 출처

총 2건
  1. 경남 산청군 풍경 · 자료사진 사진 Republic of Korea from Seoul, Republic of Korea · Wikimedia Commons · CC BY-SA 2.0
  2. 브라질 상파울루주 법무시민수호부 청사 · 자료사진 사진 Wilfredor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원문 출처

총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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